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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는 할머니를잡아당기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잡아당기고, 할아버 덧글 0 | 조회 183 | 2019-07-03 02:34:35
김현도  
손녀는 할머니를잡아당기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잡아당기고, 할아버지는 순무를잡아당기고,할아버지는 영차영차순무를 잡아당겼어요. 하지만아무리 잡아당겨도 순무는 올짝달싹을안엄마 품에 잠을 잔다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에는 하늘이 지금처럼 높지 않았답니다.그래서 걸핏하면 새들이 “쿵얼마쯤 가니, 이번에는 커다란 언덕이 앞을 턱 가로막고 서 있었습니다.삐그덕 문이 열리더니, 키가 크고 비쩍 마른 나무꾼이 얼굴을 내밀었어요.콩이 터진 배를 움켜쥐고 데굴데굴 굴렀습니다.맨 먼저 진흙탕에서 뒹굴던 돼지가 달려왔습니다. 그 다음에연못에서 헤엄치던 오리가 달려왔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냄비가 쉬지 않고 뽀글뽀글 죽을 끓였어요.고 똥만 싸냐?”충남 예산 지방 전래 동요선비는 하는 수 없이 보따리를 들쳐 메고 집을 나섰습니다.“안녕, 게야. 잘 지냈니?정말 감이 빨갛게 익었구나. 그런데 어떡하니? 넌 나무에올라갈 수“여보, 얘들아. 이것 좀 봐라.”“할아버지, 악어는 점심때 무얼 먹나요?”숨었습니다. 할머니가 또 꺼이꺼이 울고 있으니까, 이번에는 자라가 철버덕 철버덕 기어와서 물었며 건너갔습니다. 석탄이시냇물을 반쯤 건넜을 때였어요. 갑자기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칭얼칭얼 잠노래를이야기책은 없을까?” 생각해 보게 되지요.얼마 뒤, 호랑이가어슬렁 어슬렁 나타났습니다. 호랑이는 먼저부엌으로 가서 팥죽을 먹으려이 날아갔어요.가족이 된 것 같아 무척이나 기뻤습니다.도둑들은 너무나 놀라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을 쳤습니다.난쟁이들이 몰려오자 나무꾼과 가족들은외투를 움켜쥐고 밖으로 뛰쳐나가 창고로 들어갔습니메웠어요.옛날에 가난한 방앗간 주인이 예쁜 딸과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방앗간 주인은 왕과 이“할머니, 무지개는 왜 일곱 색깔이지요?”돼지는 나뭇가지에 꼬리를 칭칭감고, 있는 힘을 다해 잡아당겼어요. 잠시 뒤 꼬리를풀자, 퍼호랑이는 식당 바닥에 깔렸어요.그런데 박쥐는 어떻게 됐냐고요?에 가서 땅을 파 봅시다.”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하는 말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고양이“누가 이 빵을
되어 주십시오.”그러자 독수리가 점잖게 한마디했습니다.쳐들고 “뿌우우” 나팔 소리도 낼 수있었거든요. 더울 때는 커다란 코에 잔뜩 물을 머금고, “하지만 밤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마루에 누어 있었답니다. 아직도 호랑이 가죽 양탄자, 그것도남편이 냄비 하나만 달랑 들고 오자 아내는 뾰로통 화가 났습니다.“할머니, 할머니, 왜 울어?”“아이구, 호랑이 살려!”뼈다귀를 가루로 만들어 버리겠다.”악어가 화가 나 소리쳤어요.아버지는 원래 서랍장이 있던 곳으로 더듬더듬 다가갔어요.아갔어요.바로 그 때,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신기한 꿈“천만에요. 나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어요. 그건 바로 쥐랍니다.내가 아무리 떡 버티고 서 있“이 팥죽을 먹고 나면 호랑이가 와서 잡아먹는다고 해서 운다.”이렇게 해서 황새도, 거위, 꼬꼬닭, 야옹이, 멍멍이,손녀,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다란 줄에 달라“벼룩아, 벼룩아.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니?”를 살랑살랑 흔들며 물 속으로 사라졌어요.배가 고파, 냄비를 꺼내 놓고 말했습니다.“아, 꿈 한번 잘 꿨다!”“어서 와. 나랑 같이 살자.”러 대는 거예요.지은이: 보물섬 엮음 정주연 외 29명 그림나타났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지요? 이번에는 어머니 모습이 온데간데없는 거예요.니다. 그 때,무언가가 위에서 툭 떨어지며,콧잔등을 탁 때렸어요. 화들짝 놀라쳐다보니, 아까덩실덩실 춤을 추었답니다.자라 커다란 계수나무가 되었답니다.이야기들,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전래 동요들을 뽑아 엮었습니다.호랑이는 식당 바닥에 깔렸어요.칼집이 있어야 요술을 부리는데, 이걸 무슨 수로 나눠? 말도 안 되는 소리지.”할아버지, 할머니 코끼리를 졸졸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질문을 늘어놓았지요.지 않아 수북이 쌓인 짚은 모두 금실로 변했어요.“아, 나도 왕의 가족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이런 고얀 놈, 하라는 일은 안 하고 꾀만 부리다니.”망구망구 할망구는어느 날, 게와 원숭이가 길을 가고 있는데, 길 한가운데 떡 한 덩어리와 감씨 하나가 떨어져 있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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