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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권총을 구입할 정도로 충동을 느꼈다 그말이지요?평정을 찾 덧글 0 | 조회 160 | 2021-06-02 02:30:10
최동민  
실제로 권총을 구입할 정도로 충동을 느꼈다 그말이지요?평정을 찾았다고 느끼자 그 돌에 다가갔다. 그리고 그 옆에 쭈그리고 앉아무릎 관절에서 2연발 숏건처럼 우두둑 하는 소리가 났다.손을 대보았다. 현실이었다. 그 밑에 뭔가가 있을것 같아서 그걸 집어들 수가 없었다; 나는 그밑에 있는 것을 못하고 그냥 쉽게 가버릴 수도 있었다. 그걸 가져가는 것은 내 몫이 아니었기에 확실히 그럴 생각이 없었다.그 풀밭에서 그 돌을 가져간다는 것은 가장 중한 절도로 느껴졌다. 그랬다. 단지 나는 더 잘 느껴보기 위해, 그 중량감을 알아보려고, 아니, 아마도 내 피부로 그 비단결같은 감촉을 느낌으로써 이것이 현실임을 확인하고자 그 돌을 어올렸을 뿐이었다.앤디는 그 차갑고 고요한 맑은 눈으로 해들리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 순간 3만 5천 달라라는 돈이 문제가 아니었다는데 우린 의견이 일치했다. 나는 그 점을 되풀이 되풀이 생각해 보았고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사나이대 사나이의 문제였고 인디언 레슬링에서 강자가 약자의 손목을 테이블쪽으로 밀어붙이는 식으로 단순히 앤디는 그를 제압하고 있었다. 해들리가 그 순간 머트에게 동의하고 앤디를 거꾸로 집어 던지지 않고 여전히 그의 조언을 듣고 있을 이유는 없었다.3, 4, 5. 번 구역을 포함하는 그 지역은 193437년에 건설되었다. 대개의 사람들은 시멘트와 콘크리트를 자동차나 오일 용광로, 으로케트와 달리 기술 진보로 생각지 않지만 사실 그건 잘못이다. 현대적인 시멘트는 1870년 경까지는없었고 현대적인 콘크리트는 금세기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콘크리트 배합은 빵 만드는 작업만큼이나 섬세한 작업이다. 물이 너무 많을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다. 모래를너무 많이 넣거나 너무 적게 넣을 수 있었다. 자갈도 마찬가지이다. 1934년 당시에는 배합술이 오늘날보다 훨씬 뒤떨어져 있었다. 5번 구역의 벽은 충분히 단단하기는 했지만 완전히 건조하지는 않았다. 사실상 예나 지금이나 습기가 있다. 긴 장마철이 지나면 물이 맺히고 방울져 떨어지기까지 한다.
아닙니다. 제가 이미 말한 것처럼경비! 경비! 이 친구 끌어 내!안다고 말했다. 스카보로 다음에 있었다.앤디라는 사람을 몰랐다면 십중 팔구 그렇게 됐을 거였다. 나는 자유를 누리기 위해 그 많은 세월 동안 락 해머로 시멘트를 부수어나간 그를 계속 생각했다. 그걸 생각하면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그 생각을 다시 포기하는 것이다. 혹시 독자는 그가 자유를 찾아야 할 더 많은 이유를 가지지 않았는가 말할 수 있겠다.새로운 신분과 막대한 돈 말이다. 하지만 그건 분명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신분이 거기 그대로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고 새로운 신분이 없이는 돈을 손에 넣지 못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랬다. 그가 원한 것은 자유 그 자체였으며 만일 내가 가진 것을 차버린다면 그건 그가 되찾기 위해 그토록이나 노력했던 그 모든것에다 침을 뱉는 격이 될 것이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시간이 날 때마다 차를 얻어 타고 조그만 마을 스턴으로 가보는 일이었다. 1977년 4월 초였는데 눈이 이제 들판에서 녹기 시작하고 대기는 바야흐로 따뜻해지기 시작했으며 신이 찬성하는 유일한 경기임이 분명한 야구 경기의 새 씨즌을 위해 야구 팀들이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갈 때마다 실바 나침반을 호주머니에 지니고 갔다.좋아, 블래취. 또 그 친구가 으로드 아일랜드에서 토마스 윌리암스의 같은 방 동료였다고 가정해 보세. 지금쯤 풀려났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네. 대단히 커. 거 왜, 그 친구가 윌리암스와 지내기 전에 얼마나 복역했는지도 모르지 않나? 그저 612년을 산다고 알고 있을 뿐이지.신문에 따르면 그순간 앤디는 6주간의 재판 기간을 통틀어 몇 안되는 희미한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희미한 고소가 얼굴을 스쳤다는 것이다.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일은 여러 해를 걸쳐서 수 없이 있어왔다. 결국 나는 물건을 입수하는 사람이니까. 트랜지스터 라디오의 밧데리나 담배 혹은 마리화나 들은 권련을 입수할 수 있다면 놈들은 자기들을 칼을 취급하는 사람과도 접촉시켜 줄 수 있는게 아니냐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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